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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이탈리아 최우수 디자인상 원두커피로 '3배의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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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고만한 명절 선물, 대부분은 받고 나면 누가 보냈는지도 잊어버린다. 받는 분이 감동하고 오래 기억할 품격있는 선물을 고른다면, 하나의 선물로 세 번의 만족을 선사하는 포듐 '옴니' 커피 세트 더 이상은 없다. 받는 순간 이탈리아 최고 디자인상을 받은 나무 케이스를 미술품으로 감상하고, 커피를 마시며 최고급 품종의 맛과 향을 음미하고, 다 마시면 스피커로 곁에 두고 음악을 즐기면서 보낸 사람을 떠올리게 되기 때문이다.포듐 옴니 커피세트에는 선물을 주고받으면서 나눌 화제거리가 풍부하다. 우선, 세트별로 전세계 최고급 원두커피를 엄선했다. 사향고양이 커피로 유명한 발리 코피루왁을 비롯해 콜럼비아 수프레모, 에티오피아 이르가체프 G2, 케냐 AA++, 브라질 모지아나, 파푸아뉴기니 마라카와 블루마운틴…. 이름만 들어도 향기가 코끝을 스친다. 이러한 원두는 습도 10% 미만의 클린룸에서 신선 처리해 제작하여 커피의 산화를 막고, 첨가제 없이도 오랜 기간 최상의 신선도가 유지되도록 하였다. 이후 멸균 상태의 1회용 바이알병에 나눠 담은 포듐커피는 "새해 건강하세요"라는 덕담에 딱 어울린다.

바이알병이 우아하게 늘어선 포듐 옴니는 런던 100% 디자인페어에서 첫 수상 후, 유럽에서 런칭하여 지난해 이탈리아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인 '황금 콤파스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 상은 1954년 제정된 뒤 지금까지 60년 넘게 아르마니, 페라리 등의 명품 브랜드만 받아 온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이다. 이 상 외에도, 천연 나무결이 그대로 살아 있는 포듐 옴니 커피세트 패키지는 2015년 올해의 우수디자인(GD)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을 휩쓸었다.바이알병에 든 커피를 모두 마시고 나면, 포듐 옴니는 휴대폰용 공명스피커로 Re-Use된다. 케이스 가운데에 휴대폰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놓아서, 여기에 휴대폰을 넣고 음악을 틀면 별도의 전원 없이 휴대폰 스피커의 금속성 음향이 부드럽고 생생한 자연음으로 튜닝되어 울려나온다. 선물받은 분은 선물해 준 사람을 아름다운 음률과 함께 떠올리게 된다.설 선물을 드리는 입장에선, 최고급 원두커피세트와 함께 친환경 스피커까지 선물하는 셈이다. 포듐 옴니 커피세트는 한 달에 1000세트만 생산해 쉽게 구할 수 없는 명품이다. 친환경 건강 라이프 쇼핑몰 리뷰24에서는 포듐 옴니 커피세트 전제품을 간편하게 주문해서 받아볼 수 있다. 8만원대에서 45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리뷰24(<A href="http://www.review24.co.kr" target=_self><STRONG><SPAN style="COLOR: #0000ff">www.review24.co.kr</SPAN></STRONG></A>)에서는 이번 설을 맞이하여 포듐 옴니 커피세트 전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고급 바이알 2병을 랜덤으로 드리는 행사를 하고 있다.<BR><BR>전화문의 1688-2528
<BR><BR><A href="http://review24.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3849&cate_no=1&display_group=2" target="_blank"><STRONG><SPAN style="COLOR: #0000ff">☞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SPAN></STRONG></A>
<BR><BR><A href="http://sports.chosun.com/news/news.htm?id=201510070100068700004661&ServiceDate=20151006" target=_self><STRONG><SPAN style="COLOR: #0000ff">☞ 텐프로 종업원들도 놀란 50대 아저씨의 비밀은...</SPAN></STRONG></A><BR><BR>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br><br><review24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