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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한정판 캘러웨이 플래티늄V 드라이버 마지막 20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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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딱! 1000자루만 생산된 최고급 드라이버를 보유할 기회가 왔다. 캘러웨이코리아가 한정판으로 국내에 소개한 레가시 플래티늄V 드라이버가 주인공이다. 품격과 비거리, 방향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삼위일체를 보장하는 명품이다. 이처럼 세 마리 토끼를 잡은 것은 헤드와 샤프트 모두를 첨단소재, 정밀설계로 제작했기 때문에 가능해졌다.

캘러웨이는 전세계 골퍼들이 가장 많이 애용하는 브랜드이다. 레가시는 이러한 캘러웨이의 최상위 라인이고, 플래티늄V 드라이버는 이 라인 중에서도 최고급 제품이다. 그만큼 품격이 남다르다. 헤드 크라운은 블랙PVD로 처리해 흑진주와 같은 광채가 빛나고, 솔 부분은 레인보우PVD로 마감해 필드의 햇빛이 무지개처럼 신비롭게 퍼져나간다. 백금색 샤프트와 화이트 칼러의 고급 그립은 짙은 빛깔 헤드와 대비되며 골퍼의 품위를 높여 준다.

레가시 플래티늄V 드라이버의 헤드 페이스는 지구상 모든 티타늄 합금 중 가장 가볍고 반발력이 좋은 8-1-1 티타늄으로 제작했다. 이 덕분에 레가시 플래티늄V는 공인 드라이버 반발지수의 극한까지 추구한다. 이와 달리, 다수의 티타늄 드라이버는 가격 부담 때문에 가장 일반적인 공업용 티타늄인 6-4 티타늄으로 만든다.

캘러웨이 기술진은 또, 여유 무게를 후방 힐 위치에 깊고 낮게 배치해 슬라이스를 방지하면서 자연스럽게 드로우 구질을 유도하도록 헤드를 설계했다. 최고급 티타늄의 최대반발력과 드로우 바이어스 헤드 설계가 동시에 작용함으로써, 레가시 플래티늄V 드라이버는 티샷하는 골퍼가 보낼 수 있는 최장 비거리를 만들어낸다.

드라이버의 '엔진'이라 할 샤프트도 빼놓을 수 없다. 세계 3대 샤프트 브랜드로 꼽는 후지쿠라 롬박스의 플래티늄 샤프트는 내마모성이 탁월해 화성탐사선에 사용하는 고강력섬유인 벡크트란R'로 제작했다. 골퍼가 티샷을 시작하면, 경량 고탄성 카본직물이 힘과 복원력을 최대치로 만들어낸다. 동시에 벡크트란R은 샤프트의 불필요한 움직임을 억제해서 낭창거리지 않는 견고한 스윙감을 선사한다. 이와 같은 운동 특성이 스윙 스피드가 느린 주말골퍼도 공을 멀리 정확하게 보내 필드의 목표지점에 착륙시킬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다. 후지쿠라 롬박스 플래티늄 샤프트는 만약 시중에서 따로 구입한다면 65만원선을 예상해야 하는 고가 샤프트이다.

이 드라이버는 권장소비자가격이 130만원에 달한다. 앞서 설명했듯 최고급 재질로 한정 수량만 제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포츠조선 쇼핑몰 리뷰24(<A href="http://www.review24.co.kr" target=_self><STRONG><SPAN style="COLOR: #0000ff">www.review24.co.kr</SPAN></STRONG></A>)는 단독으로 딱 40자루를 파격 할인가인 40만원대에 한정 판매한다. 정가에서 60% 이상 할인한 특가 이벤트이다. 40자루 모두 가장 인기있는 스펙인 '로프트 10.5도, 샤프트 강도 R과 SR'로 확보했으며, A/S가 보장되는 캘러웨이코리아 정품이다. <br><br>캘러웨이는 전세계에 한정 공급한 1000자루 이외에 추가 생산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번 기회를 지나치면 레가시 플래티늄V 드라이버를 부담 없는 가격에 구입할 행운은 찾아오지 않는다는 의미이다.전화문의 1688-2528
<BR><BR><A href="http://www.review24.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3784&cate_no=1&display_group=2" target="_blank"><STRONG><SPAN style="COLOR: #0000ff">☞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SPAN></STRONG></A>
<BR><BR><A href="http://sports.chosun.com/news/news.htm?id=201510070100068700004661&ServiceDate=20151006" target=_self><STRONG><SPAN style="COLOR: #0000ff">☞ 텐프로 종업원들도 놀란 50대 아저씨의 비밀은...</SPAN></STRONG></A><BR><BR>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br><br><review24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