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7,380개 호텔과 60만개 객실을 보유한 세계 1위 호텔그룹 '윈덤'의 호텔브랜드인 라마다앙코르가 전주를 주목,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급호텔 수준의 품격과 인테리어, 최상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전주 라마다 앙코르 호텔이다.
전주는 특히 한옥 마을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앞두고 숙박시설 예약률이 85%를 육박하는 상황에서 정부의 관광산업 활성화 정책까지 더해져 전망도 밝다.
전주는 연간 1천만명 가까운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지만 호텔은 700객실 미만이고 타 지역과는 달리 콘도나 펜션도 전무한 상황. 그나마 한옥마을 게스트하우스가 명맥을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전주는 숙박시설이 현저히 부족해 성수기가 아니어도 호텔 예약률이 높아 호텔 사업의 최적지라는 평을 얻고 있다.
한편, 1분 40초만에 청약마감 후 분양 완판으로 화제가 되었던 전주라마다 앙코르호텔이 금융법 강화로 인한 중도금대출 3실초과자 반환분의 일부 객실을 선착순 특별공급 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주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대지면적 2,350.41㎡(구 711평)에 지하3층~지상15층 건물에 총 330실 규모의 객실을 갖추게 된다.
전주라마다 앙코르호텔의 경우 20여년만에 매머드급으로 들어서게 될 예정으로, 전주시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u-20월드컵, 한옥마을의 지속적인 이슈, 여행사와의 제휴를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까지 흡수할 수 있는 최적지이다.
2017년 5월 FIFA 청소년 월드컵 공식 숙박업체로 지정 예정이기도 하여 호텔 오픈 후 바로 높은 가동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호텔 운영은 세계 최고의 글로벌 호텔그룹 윈덤사의 아시아공식 에이전시 '산하HM'이 직접 맡아 세계 최고수준의 운영노하우를 활용,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효자동에 위치해 있으며, 계약자에게는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융자 혜택과 준공 후 10년간 수익률을 보장하며 임대차 계약서(10년)도 함께 발행한다.
전주라마다호텔은 2015년 7월 착공하여 지하공사가 완료 공정율을 보이고 있고 2017년 초에 준공을 목표로 공사의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효자동에 위치해 있으며, 계약자 특전으로는 전주라마다호텔 14박 15일 무료사용, 국내 라마다 및 전세계 라마다호텔 4박 5일 무료 혜택 등이 있다
일부 잔량의 특별공급으로 조기마감이 예상되며 원활한 관람과 상담을 위해서는 (전화예약)이 필수이다.
문의: 1899-8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