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하디
극비리에 한국을 찾아 화제가 된 배우 톰하디의 누드 사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톰하디 음모 노출'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톰 하디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중요 부위까지 드러나 있어 보는 이에게 충격을 전한다.
글쓴이는 해당 사진이 톰 하디가 출연했던 영화 '장기수 브론슨의 고백' 속 한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톰하디는 지난 19일 한남동의 인디밴드 더 모노톤즈 공연장에서 목격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톰하디는 내년 1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레버넌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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