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뷰렌코리아(대표:김중엽)가 전개하는 미세침을 활용한 물리적 안티에이징 브랜드, 미라클톡스가 지난 5일 토요일 오전 10시25분부터 진행된 3차 앵콜방송에서도 준비수량을 모두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미라클톡스는 낀깐하고 완벽한 제품검수를 하기로 유명한 유난희 쇼호스트가 선택한 첫 번째 화장품 브랜드로 홈쇼핑 진출전부터 이슈가 되었던 제품이다.
유난희 쇼호스트는 방송에 출연해 모델계약 전부터 직접 사용해본 미라클톡스의 효과를 소비자에게 전하며 제품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3차 방송매진으로 홈쇼핑 황금타임으로 불리는 토요일 오전 방송에서 준비수량을 모두 매진시키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라클톡스 관계자는 "유명 연예인을 광고모델로 내세우지도 않았고, 수입 명품브랜드가 아닌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가 이렇게 단기간에 소비자들의 신뢰와 인정을 받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 이제 단순히 화장품을 바르는 시대는 지나고 피부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물리적 안티에이징을 지향하는 트렌드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날 3차방송에서는 미세침 성분이 주름과 탄력을 개선해주는 '타임리와인드 톡스 앰플'과 피부에 유수분을 공급하고 식물성 필러성분인 보르피린이 볼륨이 꺼진 부위에 볼륨을 회복시켜주는 '타임리와인드 필 크림' 3종, 12주 분량을 16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었으며, 추첨을 통해 4명에게 에르메스 맥시 트윌리를 증정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