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대표이사 박정욱)는 6년근 홍삼농축액에 전통 식물성 원료를 함유한 프리미엄 홍삼캔디 '정관장 레네세 홍삼캔디 후(喉)'를 출시했다.
'홍삼캔디 후'는 6년근 홍삼농축액과 함께 기관지에 좋은 전통 식물성 원료인 도라지와 감초 등을 함유하여 목 건강을 지켜주고 입안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미세먼지와 황사 등이 빈번히 발생하면서 과거보다 목 상태에 대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착안해 선보이는 제품으로,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직장인 뿐 만 아니라 평소 목에 답답함을 느끼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특히, 당에 민감한 중장년층을 위한 무설탕 제품으로 세련된 포장과 함께 어른들을 위한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제품을 개발한 인삼공사 브랜드실 황금용 부장은 "홍삼캔디 후는 홍삼과 함께 유근피, 도라지, 감초, 창이자 등 다양한 식물소재들이 사용되었다"면서 "프리미엄 웰빙 기호식품으로 고객들에게 사랑받았으면 한다"고 했다.
'홍삼캔디 후'는 전국 정관장 매장 및 인삼공사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 14,000원 (160g)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