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희(레퀴야)가 쐐기를 박았다.
남태희는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미얀마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G조 5차전에서 3-0으로 앞서던 후반 41분 오른발로 골망을 갈랐다. 아크 왼쪽에서 손흥민과 2대1 패스로 미얀마 수비진을 무너뜨린 뒤 문전 왼쪽서 잡은 찬스를 오른발로 깨끗하게 마무리 했다.
후반 42분 현재 한국이 미얀마에 4-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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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레퀴야)가 쐐기를 박았다.
남태희는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미얀마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G조 5차전에서 3-0으로 앞서던 후반 41분 오른발로 골망을 갈랐다. 아크 왼쪽에서 손흥민과 2대1 패스로 미얀마 수비진을 무너뜨린 뒤 문전 왼쪽서 잡은 찬스를 오른발로 깨끗하게 마무리 했다.
후반 42분 현재 한국이 미얀마에 4-0으로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