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광고, 혹은 과장광고로 인해 침수, 사고차량을 구매하거나, 허위매물에 피해를 입고 있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 청정매매단지로 유명한 수원 중앙매매단지 일촌카 상사, 중고자동차 사이트 '멘토카'의 이관욱 본부장이 중고차 구매 전 점검사항에 대해 조언했다.
멘토카 이관욱 본부장의 중고차 거래 관련 주의사항에 따르면, 중고차매매에 세가지를 특히 주의 깊게 봐야 한다고 제시한다.
중고차를 구매하기 전에, 사고유무와 주행거리를 확인하고, 일반적인 중고차 가격 감가 상각률에 따라 금액을 비교해 보라고 이야기 한다. 중고차는 신차 출고일 이후에 주행거리와 사고에 따라 감가율이 발생한다. 사고가 한 번도 없었던 차량을 기준으로 시간에 따라 가격이 떨어지는 비율을 말한다.
거래 후기와, A/S가 활발한 중고차 거래 시장이어야 한다. 성능점검기록부, 사고유무 등 서류 확인은 필수이지만, 여기에만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다. 고객의 살아있는 후기를 알 수 있는 중고차 거래 업체에서 운영하여야 한다. 또한 거래 전, 중고차매장에서 직접 제휴하거나 운영하는 공업사에서 점검을 받는 것이 안전하며, 또한 구매 후에도 업체에서 정기적인 점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수원중고차 멘토카는 자체 차량정비소를 통한 출고 전 차량점검을 하고 있다. 자동차의 전반적인 점검을 진행하며, 사고유무 점검 뿐만 아니라, 구매 후 A/S까지 진행하고 있어서 정기적인 점검과 기타 자동차 관리에 대한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중고 자동차는 공식 매매업체와 딜러를 통해 거래를 해야 안전하다. 중고차는 신차에 비해 구입시의 세금이 적어서 차를 사기도 쉽고, 유지하기도 편하다. 하지만 중고차를 팔고 살 때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 특히 아는 사람에게서 중고차를 매매할 때에는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가격이 현저히 낮고 성능에 어떤 문제도 없다면 고려해 볼만 하지만, 잘 아는 사람일 경우 차에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 공방으로 감정이 상할 수 있고, 구매 시 점검을 확실히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하는 게 좋다. 이관욱 본부장은 중고차 공식 딜러와 허가된 매매업체에서 중고차를 사고 파는 것이 보다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3만여대의 중고차를 보유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수원중고차 매매단지 중고차 사이트 멘토카에서는 출고 차량의 정비, 중고차A/S, 외국인, 외국인 근로자, 저신용자, 주부, 학생들에 대한 중고차 전액할부 등 다양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멘토카에서는 다양한 차종을 볼 수 있는데, K5, 아반떼, 스포티지R, YF소나타, 투싼iX, SM5, 그랜져, 크루즈 등 인기있는 국산차 뿐만 아니라, BMW,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푸조, 렉서스, 포르쉐, 도요타, MINI 등 수입차 를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어 서울 전 지역 외에도 북수원, 서수원, 영통, 동탄, 화성, 천안, 안산, 청주, 대구, 강원, 인천, 부천, 용인, 수지, 안양, 성남, 오산, 평택, 당진의 중고차 구매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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