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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캐디 시계형 거리측정기 T1, 100개 한정 파격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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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사랑의 계절이다. 낙엽 지는 필드는 낭만의 무대다. 또한 라운딩의 계절이기도 하다.

라운딩은 4명의 골퍼들이 한팀이 되어 진행 한다. 그러나 골퍼의 스코어를 담당하는 제5의 파트너가 있다. 바로 캐디이다. 때론 골퍼들의 컨디션보다 캐디의 컨디션과 궁합이 그날의 스코어를 만드는 경우도 있다. 그 정도로 골프에서는 캐디의 역할이 크다.

하지만 티샷 때를 제외하면 늘 캐디와 함께 할 수는 없다. 웬만한 베테랑 캐디가 아니고선 4명의 각각 다른 실력의 골퍼들한테 정확하게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에 맞게 남은 거리를 불러주고 거기에 맞는 클럽을 선택해 주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당연히 스코어는 베스트가 되기 어렵다.

간혹 드라이버를 잘 쳐놓고 혹은 PAR5홀에서 세컨샷까지는 정말 좋았는데 전략적인 사고가 필요한 마지막 홀 공략 시에 캐디의 잘못된 거리 계산으로 버디기회를 놓쳐 버린 경험들은 있다.

한없이 분하고 서운하지만 이것 때문에 남은 경기를 망칠 순 없다. 이때 해결 방법이 하나 있다. 스마트한 보이스캐디 시계형 거리측정기 T1이다. 그냥 봐서는 디자인이 수려한 고가의 프리미엄 패션시계인 듯하다. 하지만 이 시계에는 어마어마한 비밀이 숨어 있다. GPS를 바탕으로 남은 거리는 물론, 그린의 앞핀, 중핀, 뒷핀까지 비거리를 상세하게 말해준다. 또 스윙분석 기능도 탑재돼 있다. 연습장에서도 정확한 거리감을 유지할 수 있다. 스코어 카드가 없어도 되는 것도 장점이다. T1에 스코어를 입력할 수 있다.

그 뿐만이 아니다. 골프장 밖으로 나가도 유용하다. 각종 운동모드(걷기/뛰기/자전거)에 따른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해 줌으로써 바쁜 현대인들의 필수적인 운동 파트너로 시간과 칼로리가 체크된다. 맞춤 운동을 계산할 수 있다.

주기능인 골프거리측정기에서도 두 가지 기능을 갖는데, 우선 자신의 클럽 별 비거리를 확인하는 비거리 기능의 경우, 티샷(혹인 세컨샷)지점에서 버튼을 누른 후 공이 떨어진 지점에 와서 다시 버튼을 눌러 자신의 비거리를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라운딩 시에 자신의 클럽 별 비거리를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기능이다.

두번째 기능은 남은 거리까지의 거리측정 기능이며 이것은 홀 뒤쪽/가운데/홀 앞쪽 까지의 세군데 거리는 물론, 두개의 그린이 있는 홀의 경우 좌/우그린 2개를 화면에 동시에 표시함으로써 골퍼들이 공략지점 및 쉽게 남은 거리를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한번 충전으로 두게임의 골프라운딩 (11시간)이 가능하고 시계모드로만 사용시에는 30일간 사용이 가능한 보이스캐디 골프워치 T1은 넓어진 스크린 사이즈, 스마트 스코어링 등 골퍼를 위한 최적화 기능이 북미시장을 비롯하여 전 세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 판매가격은 24만 5,000원이다. 인터넷 최저가도 192,000원이다.그러나 리뷰24(<A href="http://www.review24.co.kr/" target=_self><STRONG><SPAN style="COLOR: #0000ff">www.review24.co.kr </SPAN></STRONG></A>)에서는 100개 한정으로 딱 일주일간 파격가 149,000원으로 타임세일을 한다. 2015년 막바지 라운딩을 보이스캐디 T1으로 5타 이상 줄일 수 있는 기회이다.<BR><BR>전화문의 1688-2528
<BR><BR><A href="http://review2424.cafe24.com/product/detail.html?seq=26&product_no=1272" target="_blank"><STRONG><SPAN style="COLOR: #0000ff">☞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SPAN></STRONG></A>
<BR><BR><A href="http://sports.chosun.com/news/news.htm?id=201510070100068700004661&ServiceDate=20151006" target=_self><STRONG><SPAN style="COLOR: #0000ff">☞ 텐프로 종업원들도 놀란 50대 아저씨의 비밀은...</SPAN></STRONG></A><BR><BR>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br><br><review24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