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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표 핸드메이드 퍼터, 존바이런 '일주일간' 한정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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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최경주 등 세계적인 골퍼의 공통점은? 최고의 성적을 내기 위해 최상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특히 미세한 감각으로 스코어로 좌지우지하는 퍼터 선택에 극히 예민하다. '골프 황제'로 추앙받던 우즈는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 2010년 브리티시오픈 출전에 앞서 퍼터를 바꿨다. 10년만의 퍼터 교체에 외신은 '조강지처와의 결별'이라는 표현을 썼다.

프로에게 퍼터는 아내와 같은 소중한 존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꾼 것이다. 주말골퍼의 싱글 진입여부 관건은 퍼터다. 호쾌한 드라이버샷을 구사해도 그린위에서 온탕 냉탕을 오가면 90타 언저리에 머물거나 100타를 벗어난다. 주말 골퍼가 가장 주의해야 할 게 퍼트난조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마인드컨트롤에 의한 고도의 집중력 유지다. 또 손에 맞는 최적의 퍼터를 사용하는 것이다.

존바이런 퍼터는 수제 명품이다. 소장가치가 매우 높아 미와 성적 향상을 추구하는 명품족 골퍼들에게 관심이 높다. 핸드메이드 명품으로서 편안한 어드레스, 미스샷도 보완해주는 관용성, 포근한 그립감이 애호가들을 사로잡는다.

특별한 사람에게 선물용으로 인기인 존바이런 명품 퍼터는 헤드중량이 375g, 총중량은 550g, 길이가 86cm이다. 핸드 메이드의 케이스는 전통과 현대의 멋을 살리는 은은함으로 제품의 품격을 더한다.

헤드는 순도 높은 고급 동쇠를 불순물 없는 단조공법으로 제작했다. 바이런 모건이 직접 정밀하게 밀링한 스타일이다. 캐비티 백 디자인은 실용과 예술을 다 추구한다. 헤드 뒷부분 모양이 움푹 들어가 보이는 디자인이다. 무게중심을 중앙부 주변에 배분하여 미스샷에도 흔들리게 않게 하는 보정성이 돋보인다. 심미적인 구즈넥 디자인도 실용과 직결된다. 헤드에서 올라가는 라인이 두 번 꺾이면서 샤프트와 연결된다. 어드레스가 참 편안하다.

일본에서 제조됐고, 정품을 인정하는 홀로그램이 부착됐다. 골퍼들이 하나쯤 소장하기를 바라는 핸드메이드 존바이론 퍼터(S-007)의 가격은 60만원이다. 그러나 리뷰24(<A href="http://www.review24.co.kr/" target=_self><STRONG><SPAN style="COLOR: #0000ff">www.review24.co.kr </SPAN></STRONG></A>)타임기획전에서는 일주일 동안만 한정판으로 40자루를 24만 9천원에 판매한다.<BR><BR>전화문의 1688-2528
<BR><BR><A href="http://review2424.cafe24.com/product/detail.html?seq=25&product_no=3528" target="_blank"><STRONG><SPAN style="COLOR: #0000ff">☞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SPAN></STRONG></A>
<BR><BR><A href="http://sports.chosun.com/news/news.htm?id=201510070100068700004661&ServiceDate=20151006" target=_self><STRONG><SPAN style="COLOR: #0000ff">☞ 텐프로 종업원들도 놀란 50대 아저씨의 비밀은...</SPAN></STRONG></A><BR><BR>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br><br><review24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