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희정, 밀착 래쉬가드 입고 '볼륨 몸매 과시' 섹시 여전사

'정글의 법칙' 김희정, 밀착 래쉬가드 입고 '볼륨 몸매 과시' 섹시 여전사

'정글의 법칙' 김희정이 섹시한 래쉬가드 자태를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의 '보내주세요' 특집에는 모델 유승옥, 배우 이미도, 김희정, 고주원, 김기방이 새롭게 병만족으로 합류해 정글의 생존기를 펼쳤다.

이날 김희정은 바닷속을 살피기 위해 수중복장으로 갈아입었다. 이 과정에서 김희정은 탄탄한 복근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는 래시가드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희정은 "평소에도 모험을 좋아하고 레포츠를 좋아한다. 어떤 환경이든 적응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