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예슬이 물오른 여신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윙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윙크와 함께 입술을 쭉 내민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요염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5일 남자친구 테디의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하며 사랑에 푹 빠진 모습을 드러낸 한예슬은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원타임 래퍼 출신이자 현재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테디와 지난 2013년 11월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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