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미가 넘치는 흥을 발산했다.
선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거리에서 춤추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길거리에서 흥에 겨운 듯 미소를 지으며 춤을 추고 있는 모습. 팔을 흐느적거리는 동작이 마치 '개업식 풍선 인형'을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선미가 속한 원더걸스는 최근 3년 만에 컴백, 'I FEEL YOU'로 음원차트를 강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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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선미가 넘치는 흥을 발산했다.
선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거리에서 춤추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길거리에서 흥에 겨운 듯 미소를 지으며 춤을 추고 있는 모습. 팔을 흐느적거리는 동작이 마치 '개업식 풍선 인형'을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선미가 속한 원더걸스는 최근 3년 만에 컴백, 'I FEEL YOU'로 음원차트를 강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