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몸매 종결자 예정화의 비키니 사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예정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억수로 타버렸다 아이가(윽쑤로 타뿌따아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형광색 비키니 하의와 겉옷이 돋보인다. 몸매 종결자답게 압도적인 몸매를 뽐냈다.
한편 예정화는 8일 KBS '1대100'에 출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예정화는 36-23-37이라는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어릴 때부터 몸이 탄탄했다. 아버지가 일주일에 한번씩 강제 등산, 수영을 시켰다"라고 고백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