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중국 잡지 표지를 장식했다.
빅토리아는 최근 중국 패션 주간지 'OK!징차이(OK!精彩)' 최신호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블랙 앤 화이트 자켓을 입고 블랙의 망사 치마를 입고 샤넬 백을 들고 있는 빅토리아는 물오른 미모를 발산했다.
최근 중국서 배우로 활동중인 만큼 더 깊어진 눈빛과 성숙해진 외모가 눈길을 잡아 끈다.
한편 빅토리아는 영화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중국판에 캐스팅, 수치(서기), 펑샤오펑(풍소봉) 등 중화권 톱스타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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