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이흥복, www.thinkware.co.kr)는 최대 32.8% 할인된 가격에 아이나비 최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보상판매 대상은 자사 및 타사의 모든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로 사용 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늘부터 1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보상판매는 지난 7월 출시 전부터 한정예약판매 완판으로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거치형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DASH'와 최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이 적용된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mini' 등이 포함 되었다.
주요 모델 별 보상판매 가격은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DASH AR패키지'(16GB) 34만9천원 → 26만 9천원 ▲'아이나비 R900'(16GB) 49만 9천원 → 33만 9천원,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mini'(16GB/후방카메라포함) 29만 9천원 → 23만 9천원,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세트 상품 ▲'아이나비 X1 DASH AR패키지'(32GB)와 '아이나비 QXD900 mini'(64GB/후방카메라포함) 75만 8천원 → 50만 9천원, ▲'아이나비 X1 DASH AR패키지'(16GB)와 '아이나비 QXD900 mini'(32GB/후방카메라포함) 67만 8천원 → 46만 9천원이다.
보상판매 구매 조건은 블랙박스 반납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 하면 전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팅크웨어는 "추석을 맞아 기존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최신 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는 보상판매를 준비했다"며, "최첨단 기능이 탑재된 아이나비 제품으로 안전하게 고향 길 다녀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공식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접수하고,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반납과 수령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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