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창원 삼성-NC전이 삼성의 공격이 진행되던 6회초 폭우로 중단됐다.
우효동 주심은 오후 8시35분 빗줄기가 굵어지자 양 팀 선수들에게 철수를 지시했다. 현재 삼성이 홈런 3방을 앞세워 NC에 13-0으로 크게 앞서 있다.
창원=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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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창원 삼성-NC전이 삼성의 공격이 진행되던 6회초 폭우로 중단됐다.
우효동 주심은 오후 8시35분 빗줄기가 굵어지자 양 팀 선수들에게 철수를 지시했다. 현재 삼성이 홈런 3방을 앞세워 NC에 13-0으로 크게 앞서 있다.
창원=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