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차예련
라디오스타 차예련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녀의 비키니 뒷태가 공개됐다.
차예련은 최근 자신의 SNS에서 "몇 년만에 입은 비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차예련은 분홍색 비키니 차림으로 뒷태를 내보인 채 카메라를 돌아보고 있다. 마치 몰래카메라를 찍은 듯한 구도가 눈에 띈다.
차예련은 전날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자리에서 "1년에 두 작품씩 꾸준히 해서 20편 정도 찍었는데, 백만 넘은 흥행작이 하나도 없다. 하나 뜨고 싶다"라고 투덜댔다.
옆에서 지켜보던 유선은 "이런 기운의 배우와 같이 작업을 한다는 게 걱정이 됐다"라고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는 영화 '퇴마:무녀굴' 네 주연배우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