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역대급 노출로 눈길을 끈다.
제시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dreamin' and I'm thinkin' of you"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과감한 노출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한쪽 어깨를 노출시키며 드러난 속옷과 흐트러진 머리, 몽환적인 표정으로 섹시미를 더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9월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뒤 자신이 론칭한 패션 브랜드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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