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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슨 D100ES 아이언 세트 '100만원' 할인! 30세트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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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윌슨골프의 최고급 프리미엄 시리즈인 (Feel)시리즈 ,C(Control)시리즈 ,D(Distance)는 美PGA투어 프로들이 선호하는 클럽장비이다.

명차나 명품도 프리미엄 라인이 있는 것처럼 회사들은 VVIP들을 위한 고급 라인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월슨 스텝 D100 스페셜 에디션 아이언세트'는 명품중에도 윌슨사가 100주년을 기념하며 출시한 명품중에 명품,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고 할 수 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프리머엄 시리즈 중 D시리즈는 거리를 위해 개발된 버젼이다. 거리에 포커스를 맞춘 버전중 'D100 스페셜 에디션 아이언'은 단연 프리미엄 버전인 것이다.

싱글 골퍼가 되려면 아이언 클럽을 잘 쳐야 된다. 18홀 라운딩 중 절반은 아이언 스코어이기 때문이다. 드라이버,우드에 이어서 이제는 아이언도 비거리 경쟁이다. 동반자와 라운딩 중 남은거리가 같을 경우 동반자 보다 한클럽 아랫번호 클럽으로(동반자7번,본인은 8번) 샷을해서 비거리가 동일하거나 더 보낼 수 있다면 그린을 공략하는데 유리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윌슨 D100 아이언은 페이스면이 기존 모델이 비해서 7% 얇아져서 반발력이 아주 뛰어나서 임팩트시 공이 클럽 페이스면에 붙었다 튕겨나가는 손맛이 아주 일품이다

기본적으로 저중심 캐비티백 디자인이면서 번호별로 다르게 디자인된 솔(Sole) 사이즈로 롱아이언부터 숏아이언, 웨지까지 다양한 샷을 구사할 수 있다.

윌슨 D100 아이언은 현재 많은 PGA투어프로들이 사용중이며 메이저우승을 61번이나 한 윌슨 아이언 시리즈중 하나 이기도 한만큼 세계무대에서 검증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추가적 특징 중 하나는 이번 D100 스페셜 아이언은 롱아이언에 비거리를 해결해줄 30만원상당에 유틸리티 아이언(4번,5번)이 2자루나 포함되어 있다.

구성이 4번,5번 유틸리티포함 6,7,8,9,PW,GW,SW 총 9개 풀세트로 스페셜 에디션 구성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보통은 아이언 구매 후 180~200m용 유틸리티를 추가로 구매해서 활용하지만 D100 스페셜 아이언은 유틸리티 아이언이 2자루 포함되어 있어서 기존 골퍼들에 반응은 " 대환영" 이다.

실제로 SNS(facebook)를 통한 조사에 의하면 골퍼들 중 70~80%가 3,4,5번 아이언에 대한 부담을 표현했다. "3,4,5,번 아이언은 가장 배신을 많이 하는 클럽이다.","3,4,5번은 신발장 안에 숨겨두고 전혀 안쓴다.","유틸로 대체한지 5년이 넘었다." ,"실패할 확률이 가장 높은 아이언은 4,5번이다."등등 답변들은 이제 골프백속에 멋으로 보여주기 위한 롱아이언은 필요 없다는 뜻이다.

D100 아이언은 샤프트 선택에서도 뛰어난 제품을 장착했다. 기본적인 스틸 샤프트는 미국 트루템포사에 85g 수퍼라이트를 장착했으며 그라파이트샤프트 역시 세계적인 고탄성 맞춤 전용 MFS사에 매트릭스 6.1 60g샤프트를 장착했다. 특히 매트릭스샤프트는 16각 내부구조와 스핀감소를 위한 샤프트의 구조적 보완이 이루어져 있어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 준다.

2가지 샤프트 모두 미국현지(made in USA)에서 제작된 일본스펙(아시안버전) 샤프트이며 매트릭스 샤프트는 시중에서 장착비용이 번호별 하나당 20만원상당하는 제품으로 최고급 구성에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윌슨 D100 아이언세트는 스페셜 구성으로 30세트한정 시중가 149만원이던 상품을 스포츠조선 쇼핑몰 리뷰24에서만 단독으로 50만원대에 판매한다. 가격 역시도 아주 스페셜하다. 추가적으로 선착순 20명에게 월슨 정품 골프모자를 지급한다. 각각 30만원상당에 하이브리드 2자루와 정품 모자까지 받는 기회이다.

<BR><BR><A href="http://review24.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3245&cate_no=40&display_group=1" target="_blank"><STRONG><SPAN style="COLOR: #0000ff">☞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SPAN></STRONG></A>
<BR><BR><A href="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id=201504280100326290022792&ServiceDate=20150427" target=_self><STRONG><SPAN style="COLOR: #0000ff">☞ '10분'이면 끝! 이성을 유혹하는 시간, 그 다음은...</SPAN></STRONG></A><BR><BR>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br><br><review24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