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경현이 하이퀄리티 여성 의류 브랜드 루키버드(Rookie-Bud)의 2015 뮤즈로 발탁되었다.
15일 오전 한경현의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그녀와 함께한 '루키버드' 2015 핫썸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한경현과의 촬영은 기존의 클래식하고 모던한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선보였던 루키버드의 스타일에 프렌치 감성을 담은 빈티지한 디테일을 추가하여 감각적이면서 새로운 디자인을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속 한경현은 톱모델다운 포즈와 시선으로 모든 컨셉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승화해 눈길을 끈다.
한경현은 2013년에 데뷔해 패션, 뷰티계를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톱모델이다. 최근 삼성 카메라 TV CF를 통해 눈도장을 찍은 바 있으며 헤라, 올리브영, 라네즈, 클리오, 엘르걸, 푸마 아시아 등 많은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줄줄이 발탁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동균 '매듭', 'RUN', 존박 'U'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연기력도 입증하며 다방면의 끼를 발산했다.
한편, 한경현이 착용한 '루키버드' 아이템들은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플래그쉽 스토어와, 온라인 스토어(www.rookie-budshop.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