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5 서울오토살롱' 이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2015 서울오토살롱은 오토튜닝관, 오토케어관, IT 디바이스 용품관 및 오토라이프관에 걸쳐 총 80개사 540부스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국내 유명 레이싱모델들도 업체 홍보를 위해 보이지 않는 신경전에 동참했다.
그 중 루마 부스에서는 레이싱모델 태희, 서진아가 루마썬팅과 쉴드런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관람객들을 향해 멋진 포즈를 선사했다.
2015 서울오토살롱에 참가한 루마썬팅(www.llumar.co.kr)은 하이 퀄리티 썬팅필름의 선두주자로서 세계 최고의 윈도우필름(자동차 및 건물) 브랜드다.
또한 루마에서 새롭게 런칭한 카케어 브랜드인 쉴드런은 기존 유리막 제품보다 10배 이상 높은 도막을 형성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국내 최대 자동차 튜닝 및 애프터마켓인 서울오토살롱은 산업통상자원부 및 국토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자동차 튜닝산업협회, ㈜서울매쎄에서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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