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14일 강화 SK퓨처스파크에서 열리 SK 와이번스 3군과의 경기에서 3대2로 졌다. 1,3,6회 1점씩 내주고 0-3으로 끌려가던 연천 미라클은 9회말 만루 찬스에서 2점을 따라갔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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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14일 강화 SK퓨처스파크에서 열리 SK 와이번스 3군과의 경기에서 3대2로 졌다. 1,3,6회 1점씩 내주고 0-3으로 끌려가던 연천 미라클은 9회말 만루 찬스에서 2점을 따라갔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