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크리니크가 일명 밀레니얼 millennial 이라 지칭되는 20대-30대 초반의 젊은 여성들에게 미래를 향한 메세지를 던지는 디지털 캠페인 '페이스 포워드 #꿈을그리다'를 진행한다. 캠페인을 통해 자기만의 뚜렷한 가치관을 통해 뛰어난 업적을 달성, 전세계적 유명세를 얻은 젊은 여성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나아가 미래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영감을 선사한다.
초등학생 때부터 패션 블로거로 유명세를 떨쳤던 타비 게빈슨, 패션 프로젝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법대생인 마가렛 장, 가장 핫한 DJ인 동시에 사업가인 한나 브론프만 등 전세계 밀레니얼 세대에게 큰 영향력을 지닌 이들이 크리니크와 함께 꿈을 향한 자신만의 메시지를 들려준다.
7월 14일부터 크리니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누구나 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를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한 자신과의 3가지 약속을 공유한 후 7월 14일부터 크리니크 매장을 방문하는 신규 등록 고객에게는 각질 보들 클렌저 1.5ml, 각질 케어 토너 1.5ml, 노란 스폰지 로션 1.5ml으로 구성된 3스텝 체험 샘플 2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담긴 스티커 및 네일 스티커 등 다채로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