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www.keb.co.kr)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피로엔 바캉스! 환전은 외환은행!』이벤트를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일상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자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일정 금액 이상 환전한 모든 고객에게 자양강장제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방법은 외환은행 모바일환전 홈페이지(www.keb.co.kr/fx)의 해당 이벤트 화면을 방문하여 최대 70% 환전우대가 가능한 '나눔광장 쿠폰번호'를 받은 후, 이를 이용하여 500불이상 사이버환전 시 자동으로 박카스 모바일 상품권과 무료 여행자보험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아울러 추첨을 통해 100만원(1명)의 휴가비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본 이벤트 참여고객은 기 진행중인 '2015 행복한 여행! 환전 페스티벌'에도 자동으로 응모되어 아이패드에어2, 국민관광상품권, 커피상품권, 예스포인트 등 추가 경품의 당첨 기회도 자동으로 부여 받게 된다.
외환은행 e-금융사업부 관계자는 "이른 더위에 지쳐 해외에서 재충전을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국내 최고의 외국환 전문 은행으로서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환전 서비스와 차별화된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며 "고객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외환은행 모바일환전 홈페이지(www.keb.co.kr/fx)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keb)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