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온라인 광고 컨설팅 업체인 ㈜서스캣(대표 김승아)은 6월 삼성동(강남구 삼성동 10-25번지)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한다.
서스캣은 온라인 광고 운영 솔루션 oBEL을 시작으로 솔루션 개발, 온라인 광고 컨설팅, 네트워크 사업등으로의 확장을 통해 성장하였고 지난 5월 벤쳐기업 인증을 받으며 그 가능성을 인정 받고 있다.
이번 사무실 확장 이전은 기존의 사무공간 이외 다양한 음료가 비치된 켄팅룸과 휴식과 게임을 즐길 수있는 라운지, 감각적인 피규어와 도서등으로 채워진 사무실로 구성되어 젊고 활기찬 서스캣의 이미지와 잘 맞는 인테리어로 구성 되었다.
㈜서스캣 관계자는 "늘어나는 업무량에 따른 인원 충원과 보다 활발한 고객서비스를 위하여 넓고 아늑한 사무 공간으로 확장 이전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사기충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서스캣은 벤처인증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 받은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광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종합 온라인 광고 컨설팅 업체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전망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