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에서 여름 시즌에만 한정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액티비아 업(Up!) 썸머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
올 여름 한정으로 선보이는 저지방 드링킹 요거트, '액티비아 업 썸머 에디션'은 목 넘김이 가볍고 부드러워 여름철 갈증을 해소하기 제격이다. 여기에 시원한 해변가를 연상케 하는 파라솔, 파도 등이 표현된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다.
또 출출함을 달래기 적당한 210ml 용량으로 구성되었으며, 소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세계특허 독점 유산균 '비피더스 액티레귤라리스ⓡ'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장 건강까지 똑똑하게 챙길 수 있다.
이번 에디션은 시원한 딸기와 시원한 플레인 총 2종으로, 오는 8월말까지 전국 대형마트를 통해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액티비아 마케팅 담당자는 "액티비아 업 썸머 에디션은 일반 요거트 대비 목 넘김이 가볍고 산뜻한 것이 특징"이라며, "더운 여름철 갈증 해소는 물론 저지방으로 건강과 몸매 관리가 많은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액티비아 업 썸머 에디션 1팩 210ml(3개입) 기준 3,900원으로, 전국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