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골프 문화는 비지니스로 통한다.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 밤에 만나 술잔을 기울이는 시대는 이제 지나갔다. 술의 도수는 점점 약해지고 부담스럽게 술을 권하는 문화도 사라진지 오래다. 골프를 치면서 비지니스를 한다. 생각보다 어려운 거래가 성사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라운딩을 하기 전에는 안보이는 신경전을 하게 된다. 특히 사업적인 라운딩이면 신경이 많이 쓰인다.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농담을 건네 본다. 반응이 안좋다.
이럴 때 제격인 제품이 있다. 바로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골프에디션이다.
분위기를 좋게 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다. 홍삼정 골프에디션만 있으면 모든게 해결된다. 구성은 이렇다. 홍삼정 에브리타임 롱기스트 5포, e6골프공 8개이다. 각각의 홍삼정 5포중 4포에는 1,2,3,4가 적혀 있어 골프 티샷 순서를 정할 수 있다. 그리고 각각의 제품에는 멀리건, 컨시드, 해저드무벌타, 오비무벌타가 있어서 무거운 분위기를 순화시키고 게임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컨시드를 뽑을 경우에는 온그린만 하면 거리와 상관 없이 컨시드를 주는 이벤트로 많이 쓰인다. 골프 초보라도 버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순서를 정하고 이벤트를 한 후 한포씩 섭취한다. 파트너의 몸을 챙긴다. 18홀을 돌기에 힘이 들 수 있다. 상대방의 건강을 챙긴다는 것에 상대방은 감동한다. 에브리타임 골프에디션에 들어 있는 홍삼정 에브리티임은 홍삼농축액을 정제수와 혼합하여 스틱형 파우치에 담은 제품이다. 하루 1포로 1일 권장량이다. 남은 한포는 동반 캐디에게 준다. 그날 캐디 컨디션에 따라 스코어가 5개 이상 차이나기 때문이다. 이제 라운딩을 시작한다.
골프에디션에는 브리지스톤 e6골프공이 8개(화이트4구/오렌지2구/옐로우2구)가 들어가 있다. 4명의 골퍼가 각각 2개씩 나누어 갖고 라운딩을 하면 된다. e6골프공은 브리지스톤 골프공 중에 직진성 비거리용으로 개발된 골프공이다. 홍삼정 롱기스트로 힘도 내고 비거리용 골프공으로 거리도 내고 비즈니스도 성사되고 즐거운 라운딩이 될 것이다.
구성은 브리지스톤 PHYZ 골프에디션과 브리지스톤 e6 골프에디션이 있다. 합리적인 가격을 고수하는 스포츠조선 쇼핑몰 리뷰24(<A href="http://www.review24.co.kr" target=_self><STRONG><SPAN style="COLOR: #0000ff">www.review24.co.kr</SPAN></STRONG></A>)에서는 시중가 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판매하고 있다. 즐거운 라운딩을 하면서 비즈니스와 건강까지 챙기다면 이것이 일석이조의 효과일것이다. <BR><BR>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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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A href="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id=201504280100326290022792&ServiceDate=20150427" target=_self><STRONG><SPAN style="COLOR: #0000ff">☞ '10분'이면 끝! 이성을 유혹하는 시간, 그 다음은...</SPAN></STRONG></A><BR><BR>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br><br><review24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