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디초콜릿커피앤드와 콜라보레이션 매장 오픈 기념 팬사인회…추성훈-김동현 등 참석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와 커피 전문기업 할리스에프앤비의 디초콜릿커피앤드의 콜라보레이션 매장 논현점 오픈 기념 팬사인회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지난 3일(수)부터 5일(금)까지 논현역 7번 출구 앞에 위치한 콜라보레이션 매장에서 진행된 이번 팬 사인회에는 바디프랜드의 전속 모델인 추성훈을 비롯해 리키 김, 가희, 김동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초여름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팬 사인회 직후에는 연예인들이 1일 지점장으로 변신해 직접 고객들을 맞이하며,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에 대한 안내는 물론 다양한 팬 서비스를 선보이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매장은 국내 안마의자 업계를 평정한 바디프랜드의 대표 안마의자 팬텀, 레지나, 프레지던트플러스를 비롯해 최고급 사양을 자랑하는 신제품 파라오까지 총 10대의 안마의자가 설치되며, 안락한 안마의자와 함께 디초콜릿커피앤드의 품질 좋은 커피와 수제 초콜릿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이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매장 외에도 6월 말 오감만족 힐링 공간 '카페 드 바디프랜드' 2호점인 서초점을 오픈하는 등 소비자들이 보다 친숙하게 안마의자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존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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