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씬하고 건강한 몸매로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손꼽히는 강소라의 새로운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강소라는 켈로그 '스페셜K'의 메인 모델로 최근 새롭게 출시한 스페셜K 고구마 & 바나나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푸른 바다가 펼쳐지는 제주도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강소라는 레드 비키니와 함께 아찔한 몸매를 선보였다.
켈로그의 상징색인 레드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트레이드 마크인 환한 웃음과 모델 못지 않은 완벽한 몸매로 관계자 및 현장 스태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강소라가 촬영한 이번 켈로그 스페셜K 고구마 & 바나나는 지난 4월 출시된 신제품으로 스페셜K 제품 최초 쌀, 통귀리, 통보리, 통밀, 옥수수 등 5가지 곡물로 만든 통곡물 푸레이크이다. 포만감을 주는 바나나가 칩으로 함유되어 있고 달콤한 고구마 분말이 푸레이크에 뿌려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체중조절용 시리얼이다.
강소라가 여름을 맞이해 강렬한 레드 비키니패션을 선보인 스페셜K 새로운 광고는 오는 6월 6일부터 온에어 될 예정이다.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