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극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 연출 지병현, 제작 숨은그림미디어) 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상엽이 침대 셀카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상엽은 22일 인스타그램에 "Good night! 내일은 파랑새의집 하는날이라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엽은 침대에 누워 뽀얀 피부와 베일 듯한 턱선을 드러내며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선보였다. 특히 뇌쇄적인 눈빛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이상엽 드라마 속과 180도 다른 치명적인 매력 발산", "이상엽 눈빛 살아있네", "이상엽 이런 모습 처음이야", "이상엽 입술 섹시하다'등의 반응이다.
한편 이상엽은 첫 중국 드라마 주연작인 '변신꽃미남(身花美男)'이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이 선정한 '2015년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 TOP5'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