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의 연대기' VIP 시사회에 등장한 씨스타 보라의 모습입니다. 보라는 수술 장식이 에스닉한 느낌을 풍기는 투피스 룩을 선보였습니다. 다양한 색상이 혼합된 라인 디테일과 직모의 짜임이 자연스럽고 건강한 무드를 풍깁니다. 짧은 길이의 팬츠를 발등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펌프스와 매치했더니 늘씬한 다리라인이 더욱 돋보이는군요. 르윗의 제품. 상의와 하의 품번은 각각 LEF4WBL250, LEF5WPT250. 가격은 각각 13만원대, 14만원대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