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8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 차 출국하는 전지현의 모습입니다. 글리터한 블루 실크 셔츠에 블랙 하이웨스트 팬츠를 매치하여 스타일리시하고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블링블링한 실버 목걸이를 매치하여 럭셔리함을 더했네요. 그녀의 셔츠는 구찌의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2015 F/W 컬렉션 제품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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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8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 차 출국하는 전지현의 모습입니다. 글리터한 블루 실크 셔츠에 블랙 하이웨스트 팬츠를 매치하여 스타일리시하고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블링블링한 실버 목걸이를 매치하여 럭셔리함을 더했네요. 그녀의 셔츠는 구찌의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2015 F/W 컬렉션 제품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