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이호준이 300번째 2루타를 날렸다.
이호준은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5번-지명자타로 선발출전해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2루타를 날렸다. KIA 좌익수 나지완이 타구를 잃어버리면서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가 됐다.
이호준의 300번째 2루타다. 역대 16번째로 300 2루타를 달성한 타자가 됐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NC 다이노스 이호준이 300번째 2루타를 날렸다.
이호준은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5번-지명자타로 선발출전해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2루타를 날렸다. KIA 좌익수 나지완이 타구를 잃어버리면서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가 됐다.
이호준의 300번째 2루타다. 역대 16번째로 300 2루타를 달성한 타자가 됐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