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YKBnC(대표 윤강림, www.ykbnc.com)가 새롭게 런칭한 유모차 스타일링 브랜드 끌로렌이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내 코지가든 전점에 입점했다.
끌로렌은 유모차 패션 스타일리스트를 표방한 액세사리 브랜드로 멀티 유모차 시트, 블랭킷류, 목보호 쿠션, 유모차 핸들커버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멀티 유모차 시트는 100% 오가닉 코튼으로 제작돼, 아이의 피부에 닿아도 안전하며 부드러운 감촉과 우수한 통기성으로 사계절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유아의 등 곡선에 따른 입체 패턴을 적용해 남다른 편안함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카시트, 바운서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친구나 직장동료의 임신, 출산 선물로 제격이다.
끌로렌은 이번 코지가든 전점 입점을 기념해 5월 1일부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품으로 끌로렌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만원 상당의 끌로렌 스카프빕을, 2개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만원 상당의 빌트뉴욕 런치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편집숍 코지가든은 롯데백화점 10개 매장(청량리, 김포공항, 노원, 인천, 안산, 평촌, 수원, 대전, 부산 광복, 부산 센텀시티)과 롯데아울렛 4개 매장(고양, 광명, 구리, 김해)을 보유, 총 14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끌로렌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끌로렌 홈페이지(www.cloren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