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앵그리맘' 8회에서 김희선은 어린 소녀들의 전유물인 줄 알았던 핫 핑크 컬러의 아이템을 소화했어요. 흔한 디자인의 맨투맨 티셔츠지만 색감 자체와 안데스 사막 느낌의 재미난 프린팅이 유니크함을 전하네요. 이자벨마랑 에뚜왈의 2015 S/S제품, 가격은 36만원대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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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앵그리맘' 8회에서 김희선은 어린 소녀들의 전유물인 줄 알았던 핫 핑크 컬러의 아이템을 소화했어요. 흔한 디자인의 맨투맨 티셔츠지만 색감 자체와 안데스 사막 느낌의 재미난 프린팅이 유니크함을 전하네요. 이자벨마랑 에뚜왈의 2015 S/S제품, 가격은 36만원대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