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음악 FM '오미희의 행복한 동행' 진행을 통해 행복을 전하고 있는 탤런트 오미희가 '면역엔 웰뮨' 홍보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매일 밤 8시부터 두 시간 동안 추억의 가요를 들려 주는 오미희가 '면역 건강 전도사'로 나선 이유는 그녀가 생각하는 행복의 첫 번째 조건이 건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39세 젊은 나이에 암 진단을 받은 후 병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건강의 중요성, 특히 면역 건강의 중요성을 알게 된 오미희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을 잃고 고통 받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자주 접하게 된다"며 "큰 병을 이겨낸 경험을 살려 더 많은 사람들이 미리 미리 건강을 챙기고 진정한 행복을 지킬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평소에 면역력을 채우는 것이 통장의 잔고를 채우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오미희는 최근 면역 건강 전도사를 자처하며 건강의 기본인 면역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오미희는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건강을 과신해서는 안되고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탱해주는 면역력을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오미희는 "면역력을 채우기 위해 '면역엔 웰뮨'을 서뷔하고 있다"며 " '면역엔 웰뮨' 주성분인 웰뮨(효모 베타글루칸)은 빵 효모에서 추출한 효모 베타글루칸으로 베타글루칸 함량이 약 90%에 달할 정도로 고함량을 자랑한다.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면역엔 웰뮨'은 부작용 없는 천연 성분으로 온 가족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주부는 물론 직장 생활로 건강을 잘 챙기지 못하는 가장이나 학업에 지친 자녀들이 급이 다른 면역을 경험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주장했다.
한편 내츄럴엔도텍이 판매하는 '면역엔 웰뮨'은 홈앤쇼핑에서 오는 4월 8일(수) 오후 7시 35분에 판매 방송이 예정되어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