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임재철이 시즌 첫 안타를 대타 홈런으로 장식했다.
임재철은 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서 2-0으로 앞선 8회말 1사후 대타로 나와 두산 함덕주를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쐈다. 시즌 첫 타석에서 첫 안타를 첫 홈런으로 장식했다.
임재철은 지난시즌을 마치고 두산에서 방출된 뒤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롯데 자이언츠 임재철이 시즌 첫 안타를 대타 홈런으로 장식했다.
임재철은 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서 2-0으로 앞선 8회말 1사후 대타로 나와 두산 함덕주를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쐈다. 시즌 첫 타석에서 첫 안타를 첫 홈런으로 장식했다.
임재철은 지난시즌을 마치고 두산에서 방출된 뒤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