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환 김민지 열애설 '노이즈 마케팅 논란' 첫 무대날 열애설?
박시환 김민지 열애설에 때 아닌 노이즈 마케팅 논란이 일고 있다.
박시환 김민지 열애설이 마침 생애 첫 정규앨범 출시 첫 무대 당일 터졌기 때문.
박시환은 2일 오후 6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생애 첫 정규 앨범 '레인보우 테이스트(Rainbow Taste)'의 '디저트'로 컴백 무대를 꾸민다.
'디저트'는 경쾌한 업템포 모던록 넘버로 세련된 멜로디 라인과 디테일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좋아하는 이성에게 다가가는 남자의 도발적이고 섹시한 느낌을 디저트라는 소재를 이용해 표현했다.
앞서 박시환은 이날 오전 '슈퍼스타K5' 김민지와 열애설이 보도됐다. 박시환과 김민지가 지인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연인 사이라는 것.
하지만 박시환 측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같이 하면서 초반에 서로 호감이 있었던 것은 맞다. 개인적으로 만나 홍대, 놀이공원 등에서 만남을 가진 적도 있다. 그러나 연인관계로 발전은 못 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박시환은 지난 2013년 방송된 '슈퍼스타K5'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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