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이민호 열애 인정, 수지가 찍은 런던 직캠 보니…
배우 이민호와 미쓰에이 수지가 "1개월째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디스패치 밀착 취재가 이뤄진지 몰랐던 수지의 런던 직캠이 관심받고 있다.
컴백을 앞둔 미스에이 수지는 런던 화보 촬영 중 직접 카메라를 들고 현장을 공개했다.
수지는 화보 촬영장으로 이동중인 차 안에서 "런던입니다. 화보 촬영 때문에 왔습니다"라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차 안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런닝맨 촬영갔다"고 웃으며 "우리 앨범이 오랜만에 나오는데 많이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며 새 앨범 소식을 들려줬다.
수지는 카메라 앞에서 거울을 보듯이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면서 노래하는 모습, 런던 거리에서 쇼핑하는 모습 등을 직접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23일 수지와 이민호의 런던데이트를 포착해 보도했다. 수지는 캠을 찍은 화보 촬영 날 이후에도 계속 런던에 남아 파리 촬영을 마친 이민호를 기다렸고, 2박3일간의 데이트를 즐겼다. 양 측 소속사는 "1개월째 열애"를 인정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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