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말 그대로 '공주'가 되고싶은 기분이 들 때가 있잖아요? 그럴땐 '우결'에서 입었던 예원의 원피스와 블라우스를 선태해보세요. 소매가 넓고 목을 감싸는 네크라인이 우아한 18세기 풍을 연상케 하는 블라우스와 함께 매치한 그레이와 화이트 컬러 체크무늬가 포인트인 민소매 니트 원피스가 고풍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원피스는 코인코즈의 민소매 니트원피스로 품번은 IK5SO061, 가격은 10만원대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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