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러지케어 침구 전문 기업 '클푸'의 전속모델인 슈와 라희·라율 자매의 광고 비하인드컷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은 슈와 쌍둥이 자매가 거실에서 핑크색 잠옷 의상을 맞춰 입고 엄마 슈의 양쪽 볼에 쌍둥이가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귀여운 라희라율 쌍둥이 자매의 모습이 귀엽고 행복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다.
클푸 관계자는 "회사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슈와 쌍둥이 자매를 첫 광고모델로 선택했다. 첫 CF 촬영에 슈와 사랑스러운 라희, 라율이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클푸 새 모델 슈와 쌍둥이 자매 라희, 라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