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www.keb.co.kr)은 새로운 시작의 계절, 봄을 맞이하여 금융거래를 시작하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을 위하여『스마트한 재테크를 부탁해~!』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스마트폰뱅킹을 신청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500명에게 추첨을 통해 모바일상품권(1만원)을 제공하며, 스마트폰뱅킹을 통해 예·적금, 펀드 상품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가족여행경비 100만원(1명) 및 나들이경비 10만원(30명)을 추가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특히, 셀프-기프팅 적금('15.3.9 세전기준 최대 3.6%), 매일클릭 적금 등 사회 초년생이 스마트폰뱅킹을 통해서 부담 없이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는 맞춤형 적금 상품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외환은행 e-금융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새봄을 맞이하여 사회 초년생들이 금융 거래를 보다 효과적으로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폰뱅킹에 특화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행사를 기획, 지속적으로 실시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외환은행 홈페이지(www.keb.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