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파격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유라는 13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유라는 블랙과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룬 화려한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볼륨감을 강조한 의상을 입은 유라는 파격 노출과 함께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케이블 TV 방송대상은 케이블 TV의 출범 20주년을 맞이해 PD상, 작가상, 기획보도상, 전문MC상, 스타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상을 수상하는 행사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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