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귀여운 옷 입어도 섹시해 '최강 베이글녀'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몸매가 새삼 화제다.
전효성은 지난해 5월 첫 번째 솔로곡 'Good-night Kiss(굿나잇 키스)'를 발표하고 걸그룹 시크릿의 리더에서 솔로 디바로 화려한 변신에 성공한 이후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인기를 얻어왔다.
솔로 활동 다시 아찔한 볼륨 몸매를 뽐내며 남성팬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았다.
현재 '강호동의 천생연분'을 13년 만에 부활시킨 MBC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천생연분 리턴즈'에 출연중이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