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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몸매 드러낸 '파격 시스루' 과감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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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걸그룹 AOA 멤버 초아의 '사뿐사뿐' 댄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초아는 지난해 8월 패션 매거진 'GQ KOREA'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강조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초아는 속옷이 훤히 비치는 누드톤 시스루 블라우스에 흰색 핫팬츠를 착용했다. 금발 머리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 매끈한 각선미가 섹시미를 강조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초아는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이리틀') 에서 직접 BJ에 도전했다.

이날 초아는 와인색의 무대 의상으로 갈아입은 후 '사뿐사뿐' 안무를 선보이는 등 의욕적으로 방송에 임했다. 춤을 추는 데 열중한 나머지 캠 앵글을 조절하지 못하고 대화창을 읽지 못하는 등 당황했지만 결국 중간 시청률 합계에서 7825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 역시 아버지의 방송이 아닌 초아의 방송을 택해 웃음을 더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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