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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출신' 샘 오취리, 선명히 새겨진 王자 복극 "방송 할 수록 날 가꾸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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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샘 오취리

방송인 샘오취리가 완벽한 초콜릿 복근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설날특집 '좋은 아침'에서는 '예능대세'로 떠오른 가나 출신 방송인 샘오취리의 2년 만의 고향 방문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샘오취리는 "난 지하철쟁이다. 특히 퇴근 시간에 지하철을 타는 게 좋다. 지하철은 차가 안 막히니깐 내가 가는 곳까지 시간을 계산할 수 있다"며 자신만의 서울 생활 팁을 공개했다.

이후 샘 오취리는 자신의 학교 체육관을 방문해 운동하며 체력을 길렀다. 그는 "방송 활동을 할 수록 내 자신을 가꾸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때 샘오취리는 훤칠한 키에 걸맞는 근육질 몸매를 뽐내 시선을 집중됐다. 특히 선명하게 새겨진 왕자 복근과 팔뚝 근육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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