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서재응 김태영 곽정철이 2군 선수단에 합류, 실전훈련을 시작한다.
KIA는 17일 "괌 재활조 선수들 중 서재응과 김태영 곽정철 등 3명이 대만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한기주와 차명진도 귀국하지만, 아직 실전훈련을 할 수 있는 몸상태가 아니다. 때문에 함평 챌린저스필드에서 재활을 계속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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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서재응 김태영 곽정철이 2군 선수단에 합류, 실전훈련을 시작한다.
KIA는 17일 "괌 재활조 선수들 중 서재응과 김태영 곽정철 등 3명이 대만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한기주와 차명진도 귀국하지만, 아직 실전훈련을 할 수 있는 몸상태가 아니다. 때문에 함평 챌린저스필드에서 재활을 계속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