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아우라가 새해인사를 전했다.
아우라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달 발매될 신곡도 기대해주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20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친필 카드를 들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날렵한 브이라인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아우라는 지난주 뮤지컬 배우들과의 합동 갈라쇼를 성황리에 마치고 '69'프로젝트 신곡을 준비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