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졸업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뷔페 토다이가 졸업생을 위한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 2015년도 졸업생을 포함해 4인 이상이 방문하면 식사권을 1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로, 졸업장이나 졸업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하면 된다. 제공되는 식사권은 방문시간을 기준으로 런치 방문시 런치 식사권, 디너 방문시 디너 식사권을 증정되며, 준비수량소진시 마감된다.
이번 이벤트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토다이 목동점, 평촌점, 분당점, 중계점, 미아점, 반포점 및 토다이 세컨드 브랜드인 에델바이스 계양점, 충주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토다이 명동점과 에델바이스 영등포점에서는 졸업생에게 1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고객들의 편안한 식사와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토다이 전 지점에서는 런치 영업시간을 3시에서 4시로 연장영업한다. 기존의 4시까지 런치시간을 운영하던 매장(명동점, 미아점, 반포점)은동일하게 4시까지 영업한다.
토다이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을 하는 고객들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의미에서 이러한 특별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특별한 날 토다이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의 페이스북과 돌잔치 카페인 맘스카페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페이스북에서는 양의 해를 맞아, '2015년 토다이에게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2015년에는 OOO양~에 들어갈 다양한 소원을 댓글을 통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토다이 식사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토다이 공식 홈페이지(www.todaikorea.com)와 토다이 페이스북(www.facebook.com/TODAI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